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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보기 원합니다

오늘 신년 첫 주일 예배 드리며
이 찬양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였습니다.

날마다 주의 얼굴보기를 사모하며 살기로...

2011년에도 키르키즈스탄의 많은 친구들을
여러분의 신실한 동역에 의탁드리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
하늘의 신령한 복과  
어떠한 상황 중에라도
그 누구도 줄수 없고 알 수 없는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주희, 변희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