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이는 갈 수 없는 선교현장, 상당한 액수의 자비부담과 추석 명절 휴식을 뒤로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린 귀한 선교팀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셨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와 같은 복음의 씨앗이 몽골,베트남,키르키즈스탄을 변화시키리라 확신 합니다..할렐루야

몽골선교의 팀원으로 다녀와서 동원예비군 훈련과 겹쳐서 선교보고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 몽골단기선교팀 전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