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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홈 기도편지 선교간증



최정애(중국), 전주영(우즈베키스탄) 와 저희 직장 연못에서 추억의 사진 한장!

지금 쯤은 버스타고 서울로 가고 있겠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란다.

최유선/오성자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