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보내고 온 심재식 선교사(왼쪽)


새로남의 청년들중에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청년이 있습니다.

대학2부에서 간사로 섬기다가
CCC파송으로 1년 단기선교를 떠났었던 심재식 선교사입니다.

선교지 현지(보안상 국가명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구합니다)
에서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다시 1년을 연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다고 하니,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민족의 가슴 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선교위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