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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홈 기도편지 선교간증



정영수 집사님과 염지인 자매 싱어로 열정적인 찬양을 섬기셨습니다.




박고담 대학2부 형제 지난 7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우리가 기도할때에!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허정숙 선교사님!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마음 그리고 중보기도의 능력을 뜨겁게 전하셨습니다.


우리가 선교지로 다는 못가도,
우리는 기도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주 남은
선교학교 기간 동안에
우리가 적어 낸 전도해야 할 대상들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한 날이었습니다.

전도일기 두분 것을 나누는데,
다들 눈 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나도..
나도..
전해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순간 우리 부모님이 생각이 나고, 친구들이 생각이 나고,
동료들이 생각이 납니다.

나가진 못해도 그 전도의 마음으로
세계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이미 선교사입니다.

photo by 장재훈 집사(예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