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모 교수님(침신대)을 모시고, <교회의 역할과 21세기의 세계선교>란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이 정해졌다라면, 행함으로 옮기도록 인도하소서.




5/16(월)에 출국한 정나리 선교사(일본)님을 위해 일본조가 나와서 함께 그의 가정과 2년간의 선교여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신앙은 믿음과 순종과 헌신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의 개념을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며,
우리가 받은 복음에 대해서 반응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슬람과 인도 중국의 부흥의 이야기와
복음의 필요들을 도전하셨습니다.

어느덧, 선교학교가 6주차를 지났습니다.
우리가 들은 강의가 강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를 위해 합당한 열매로 맺혀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photo by  예맨조/장재훈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