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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같이 - 김은숙
| 2012.02.09 |
74 |
바뻐! 예뻐! 기뻐! - 지은영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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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를 예수님께 맡깁니다 - 오대희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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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걷는 길 - 정안나 사모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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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동행하여 준 당신에게 - 신현진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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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 - 이희정 성도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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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는 나의 목회는 없었다오 - 최홍준 목사
| 2012.05.02 |
68 |
하나님과 나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것, 영적성숙의 시작! - 장재봉 사모
| 2012.05.23 |
67 |
믿음으로 인생을 역전시킨 라합 - 오대희 목사
[2] | 2012.06.15 |
66 |
거짓 친밀감과 진정한 친밀감 - 홍인종 교수
| 2012.07.09 |
65 |
개척교회의 쪽방촌 사역 인터뷰 - 한인자 사모
|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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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으로 시작되는 믿음 - 김일순 사모
| 2012.08.24 |
63 |
행복한 목회를 위한 부부 레시피 - 오주환 목사
| 2012.09.17 |
62 |
소통의 창구를 통해 서로의 영혼을 바라보며 솔 프렌드쉽을 키운다 - 이동원 목사
| 2012.10.05 |
61 |
아! 하나님의 은혜 - 이경미 사모(태국한인교회)
| 2012.12.27 |
60 |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 최예령 사모(양문교회)
| 201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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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여성] 너의 사명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 오대희 목사(열두광주리교회)
| 201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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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부부의 건강한 대화가 목회에 힘이 된다 -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 2013.06.05 |
57 |
[자녀] 존귀한 우리 아이를 존귀케1 - 황현주 교수
| 2014.10.01 |
56 |
[자녀] 존귀한 우리 아이를 존귀케2 - 황현주 교수
|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