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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 , 태초에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갑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 이 꽃처럼 여러분의 가정이 향기롭기를 소원합니다!!!"




아내가 행복하면 그 가정이 밝고 따뜻해집니다.




6주간 사랑과 정성으로 섬기실 멘토 집사님들 가정~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한 커플 두커플..
떨리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립니다.

5:00pm
준비된 찬양으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뒷 자리에 서서 함께 찬양을 부르시는 멘토 집사님들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어떤 은혜의 시간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주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주제로
조성희 원장님께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남편으로...
아내로...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첫주가 문을 열렸습니다.

photo by 도승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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