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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내리 사랑

2011.11.06 22:05

조회 수:1145




주일 저녁예배후,
가장 피곤한 시간에 다섯 커플 집사님 내외 분들이
접견실에 모였습니다.

행복가정교실을 한주 앞두고,
멘토로서 신청한 커플들을 섬기기 위함입니다.

기도를 하다가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 모임과 이 행복가정교실에 많은 복을 주시기 원하심을
느낍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6주가 되고,
내적치유가 일어나는 가정들이 있게 하시고,
그 남자에게는 존경을, 그 여자에게는 사랑을.. 주는 가정이 되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6주간 천국을 경험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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