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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고의 혼수품

2011.10.11 23:44

조회 수:1267




지난 6월 행복가정교실 오픈 준비를 위해
3주간 토요일마다 서울 출장을 다녔다.

혼수를 준비하기 전에
이 3주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너무나 보배로운 시간이었다.

남편과 아내됨
아빠와 엄마로 준비됨
순결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

100쌍의 커플들이 환히
가슴속에 천국의 가정을 꿈꾸게 되었다.

새로남의 청년들이여~
결혼은 서로에게 날마다의 헌신입니다.

11월 12일 그 출발이 시작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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