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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주차] 우리가 자란 가정을 뛰어 넘어!

2011.11.23 14:50

조회 수:1227 추천:1



주님! 2주차 내적치유 오늘도 성령께서 일하시옵소서.




각 조마다 주님 어떻게 일하실까요? 기대됩니다. 주님 ^^




조성희 원장님의 마무리 멘토 기도회. 주여!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장영찬/이유진 커플. 찬양의 입술이 축복됩니다. ^^




4부 찬양팀 악기팀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우리 가정을 돌보아 주소서.




맛난 식사를 준비하시는 14기 여 사역반 집사님들! 축복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욤. ^^*




핑크색 앞치마, 집사님들의 사랑 감사합니다. ^^




주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되십니다. ^^




서로 상의하고, 이야기 하고 행복가정교실에서는 커플 끼리 나눔이 깊어집니다.




유인물을 열심히 따라 읽으며 같이 공감합니다.




등을 돌려 앉는 분들을 위해 제작된 무릎 책상, ^^ 열심히 필기하시네요.




결혼할때의 애띤 모습. ^^




곧 성탄인데, 행복가정교실 장소에 하얀 성탄 트리가 참 예쁘네요.




집사님들 ^^ 주부로 또 평신도 사역자로 정말 아름다운 여성들이세요.




김송일/김영란 멘토 집사님들의 열띤 모습.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도 귀담아 듣습니다. ^^




두분.. 닮으셨어요. ^^




배우자의 아픔을 싸매어 주는 동역자가 되게 해주소서. 주님사랑으로 자라온 환경들의 어려움을 극복케 하소서.


삼십년 가까운 시간 동안
각 가정에서 우리는 자랍니다.

결혼과 함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립니다.

가치관
생활 모습
언어
많은 것이 다르지만
서로 다른 우리 둘이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려면
우리가 아파했던 것을 배우자가 싸매어 주어야겠죠?

2주차 내적치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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