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주차] 우리가 자란 가정을 뛰어 넘어!
2011.11.23 14:50
주님! 2주차 내적치유 오늘도 성령께서 일하시옵소서.
각 조마다 주님 어떻게 일하실까요? 기대됩니다. 주님 ^^
조성희 원장님의 마무리 멘토 기도회. 주여!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장영찬/이유진 커플. 찬양의 입술이 축복됩니다. ^^
4부 찬양팀 악기팀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우리 가정을 돌보아 주소서.
맛난 식사를 준비하시는 14기 여 사역반 집사님들! 축복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욤. ^^*
핑크색 앞치마, 집사님들의 사랑 감사합니다. ^^
주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되십니다. ^^
서로 상의하고, 이야기 하고 행복가정교실에서는 커플 끼리 나눔이 깊어집니다.
유인물을 열심히 따라 읽으며 같이 공감합니다.
등을 돌려 앉는 분들을 위해 제작된 무릎 책상, ^^ 열심히 필기하시네요.
결혼할때의 애띤 모습. ^^
곧 성탄인데, 행복가정교실 장소에 하얀 성탄 트리가 참 예쁘네요.
집사님들 ^^ 주부로 또 평신도 사역자로 정말 아름다운 여성들이세요.
김송일/김영란 멘토 집사님들의 열띤 모습.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도 귀담아 듣습니다. ^^
두분.. 닮으셨어요. ^^
배우자의 아픔을 싸매어 주는 동역자가 되게 해주소서. 주님사랑으로 자라온 환경들의 어려움을 극복케 하소서.
삼십년 가까운 시간 동안
각 가정에서 우리는 자랍니다.
결혼과 함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립니다.
가치관
생활 모습
언어
많은 것이 다르지만
서로 다른 우리 둘이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려면
우리가 아파했던 것을 배우자가 싸매어 주어야겠죠?
2주차 내적치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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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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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1.11.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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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2011.11.24 17:00
그렇죠?
하나님의 나라는 공동체로 함께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
두분 정말 멋진 커플이세요. -
강종균
2011.11.24 17:44
앗....
도집사님이 저 조는거 찍으셨군요...^^;;;;;;;;;;;;;;;;;ㅋ -
행복지기
2011.11.25 13:40
졸고 계신건가요? 성령의 임재에 갇혀 묵상 중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보는 눈이 보배지요? ㅎㅎㅎ) 축복합니다~♡ -
도승환
2011.12.04 22:16
강집사님. 집사 임직을 축하드려요. 빌립 집사님처럼, 스데반 집사님처럼 주님 나라에 존귀히 쓰임받는 집사님 되시길...사랑, 축복해요...
그리고,, 멘토 집사님께서 기도로 준비하시는 모습을 그날 뵈며 마음을 더 정갈하게 가져야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아 너무 맛나는 저녁식사, 이렇게 귀하게 섬기시며 만드시는걸 뵈니, 이번주에도 더 많이! 맛나게 먹으며 아름다운 교제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