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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봄호 사모의 세상살기

2024.03.10 16:26

아르미

2024년이 시작되었네요! 저의 24년도 필승 전략은 기도로 동행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들로 꾸준한 기도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것들을 반성하고 올해는 하나님과의 단독 데이트 시간을 꾸준히 가져보고자 다짐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대화하듯 하나님께 저의 속깊은 마음까지 터놓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게으름 노 미루기 노 약속을 잘 지키자지키자지키자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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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4.04.24 행복지기
17 전 사모를 사모하지 않아요.^^ 2011.01.18 이현준
16 주위의 권유.... file 2011.01.13 임현정
15 인생역전(^^) 2011.01.13 원이맘
14 내가 사모가 될 줄이야... 2011.01.11 박은정
13 이현준 secret 2010.06.26 라일락
12 눈이 나빠요 secret 2010.06.20 한경희
11 저....(정지인) secret 2010.06.20 이보경
10 무릎으로 빌었던 용서 secret 2010.06.20 최지현
9 실수를 눈감아 주는 실수! secret 2010.06.19 한보라
8 시댁 식구같은 성도들 secret 2010.06.19 이보경
7 이상한 상품권 secret 2010.06.19 이보경
6 시장본색 secret 2010.06.17 한음미
5 시간 있으세요?? secret 2010.06.16 신성희
4 등록은 언제쯤? secret 2010.06.15 이현정
3 기억 안 나세요? ㅜㅜ secret 2010.06.14 김새봄
2 아이들이 건강한 것도 걱정?? secret 2010.06.12 김명희
1 (장로님 왈) 어~그래. secret 2010.06.08 박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