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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올려주신 글이
라일락 2011년 여름호 '홈페이지 코너' 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라일락 여름호와 두 권의 도서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라일락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사모님의 사역과 강건함을 위해 라일락이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라일락 올림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4.04.24 행복지기
157 비밀인데 절대 말하지 마세요! [1] secret 2019.01.28 황미진
156 말의 끝은 양쪽을 다 들어보아야 알 수 있다 [1] secret 2019.02.07 주선실
155 똥인지 된장인지... [1] secret 2019.02.12 이안나
154 하나의 테스트였을까? [1] secret 2019.02.13 이소희
153 입시전쟁통에서 흐려지는 나의 분별력 [1] secret 2019.02.13 백선욱
152 내 집 마련의 헛된 꿈 [1] secret 2019.04.20 강주실
151 자존심내려놓기 secret 2019.04.29 채애리
150 나 좀 인정해주세요 [1] secret 2019.04.30 정명화
149 예수님처럼 자라게 해주세요. [1] secret 2019.04.30 황다혜
148 사랑하는 딸이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싶지만... [1] secret 2019.05.01 박혜린
147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도 훈련이다 [1] 2019.07.19 주선실
146 없어진 예배 [1] secret 2019.07.19 박나미
145 올바른 선택?! [1] secret 2019.07.19 김유미
144 잠시의 미덕 [1] secret 2019.07.19 정명화
143 편리함을 선택하는 그리스도인 [1] secret 2019.07.19 강정선
142 만년 새가족 [1] secret 2019.07.22 조소은
141 우리 안에 담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 [1] secret 2019.07.23 백미라
140 내것 vs 네것 [1] secret 2019.07.23 황미진
139 누가 좋을까? [1] secret 2019.07.23 이영미C
138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1] secret 2019.07.23 송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