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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아내, 사모님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모잡지 <라일락>

2024년 여름호 Vol.56 “사모의 세상살기” 코너 글을 모집합니다.

 

 

 

주제 : “나의 사랑, 나의 교회”

 

 

2024년 라일락 여름호에서는

위의 주제로 사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다른 구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으신

사모님께서 섬기시는 교회의 특색 있는 사역, 칭찬거리,

교회에 있었던 뿌듯한 일화들을 소개해 주세요.

 

 

[원고 사항]

 

* 분량 : A4 용지의 1/4

(한글문서 10포인트, 줄 간격160 기준)

 

* 마감 : 2024년 5월 31일

 

* 보내실 곳

 - 홈페이지: www.행복연구원.com '사모의 세상살기' 게시판

 - 이메일: lilac-magazine@hanmail.net

 - 카카오톡ID: lilac4you

 - 문의: T.010-4572-8051

 - 우편: (우)35203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78 새로남교회 행복연구원

 

* 글이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e-쿠폰을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주세요.)

 

 

[라일락 편집부]

 

 

번호 제목 날짜 이름
»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4.04.24 행복지기
57 희미한 대답... 미안해요 [2] 2011.12.20 이상진
56 행동없이 마음만 있어서 미안해요~ 2011.12.20 이상진
55 상수리나무 같은 당신에게 secret 2011.12.09 세자매의 아빠
54 돌이켜보니 그때의 당신에게 더욱 고맙고 더욱 미안합니다. 2011.12.09 SYoo
53 나도... 미안해요. secret 2011.12.09 봉지우유 남편
52 미안... 미안해요. 2011.12.09 봉지우유
51 아무 소리도 안들려... 2011.12.09 compolina
50 무거워 보이던 남편의 어깨 2011.12.01 진이맘
49 반성합니다. 2011.12.01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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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연초록이 아름다운 5월에 떠나다. 2011.05.13 김성희
39 [re] 연초록이 아름다운 5월에 떠나다. [1] 2011.05.16 라일락
38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값진 여행 2011.04.19 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