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도 무사히

2012.03.22 11:19

주님만 추천:1

'8살 5살 3살...'
삼형제가 웃고 울고 뒹구는 우리집은 언제나 떠들썩 떠들썩~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긴 하루를 보내고, 밤 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이 가장 먼저 건내는 말
"오늘은 무슨 일 없었어?"
"오늘도 무사히(?)"
아이들 잘먹고 잘놀고 잘 지냈다는 말에,
남편의 얼굴에 미소가 그려진다.

남편에게 새 힘을 주는 보약!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우리집 보물 "삼형제!" 의
'오늘도 무사히' 보낸 하루이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4.04.24 행복지기
136 어린 영혼을 향한 열정과 사랑 [1] secret 2017.04.19 강주실
135 김장을 통해 전해지는 사랑 [1] secret 2017.04.18 서지희
134 낮은곳에 임하신 예수님처럼 [1] secret 2017.04.18 조세은
133 지금은 꿈일지라도 [1] secret 2017.04.18 한영수A
132 찬양소리. [1] secret 2017.04.18 서유진
131 퍼주는 사랑, 나눔의 행복 [1] secret 2017.04.11 지은아
130 함께, 그리고 같이 [1] secret 2017.04.11 윤슬기
129 사랑이 먼저 [1] secret 2017.01.21 조세은
128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기 [1] secret 2017.01.20 강세은
127 전도의 추억 [1] secret 2017.01.20 이안나
126 구원의 통로 [1] secret 2017.01.20 서지희
125 멈출수 없는 기도 [1] secret 2017.01.20 강정선
124 기도의 열매 [1] secret 2017.01.20 강주실
123 연단이 필요한 정금 [2] secret 2017.01.20 윤슬기
122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소망 [1] secret 2017.01.19 황미진
121 만남이 축복입니다. [1] secret 2017.01.18 신성희
120 보라~ 하나님 능력을, 보라~ 하나님 구원을 .. [1] secret 2017.01.18 지은아
119 주님의 능력의 손 [1] secret 2017.01.08 박나미
118 추천 [1] 2017.01.05 김종헌
117 사모의 리더십은... [1] secret 2016.10.22 김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