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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올려주신 글이
라일락 2011년 여름호 '홈페이지 코너' 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라일락 여름호와 두 권의 도서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라일락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사모님의 사역과 강건함을 위해 라일락이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라일락 올림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4.04.24 행복지기
317 (장로님 왈) 어~그래. secret 2010.06.08 박은정
316 아이들이 건강한 것도 걱정?? secret 2010.06.12 김명희
315 기억 안 나세요? ㅜㅜ secret 2010.06.14 김새봄
314 등록은 언제쯤? secret 2010.06.15 이현정
313 시간 있으세요?? secret 2010.06.16 신성희
312 시장본색 secret 2010.06.17 한음미
311 이상한 상품권 secret 2010.06.19 이보경
310 시댁 식구같은 성도들 secret 2010.06.19 이보경
309 실수를 눈감아 주는 실수! secret 2010.06.19 한보라
308 무릎으로 빌었던 용서 secret 2010.06.20 최지현
307 저....(정지인) secret 2010.06.20 이보경
306 눈이 나빠요 secret 2010.06.20 한경희
305 이현준 secret 2010.06.26 라일락
304 내가 사모가 될 줄이야... 2011.01.11 박은정
303 인생역전(^^) 2011.01.13 원이맘
302 주위의 권유.... file 2011.01.13 임현정
301 전 사모를 사모하지 않아요.^^ 2011.01.18 이현준
300 흐르는 강물처럼 2011.01.19 봉지우유
299 내가 원한게 아니었어요 2011.01.19 하주현
298 사모훈련 역대기 2011.01.19 허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