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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 곳 행복연구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매번 들어와 눈도장만 찍다가 오늘은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느라 나태해지고 지친마음에 도전과 쉼을 주는 단비 같은 글들이 많아 위로받고 힘을 얻어 가네요
이렇게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돌보느라 지친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던 것들중에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노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여러가지들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좋은 만남과 나눔을 통해 성장할것을 생각하니 많이 설렙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해질 이 공간과 더불어 제 삶도 풍성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