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구나 행복연구원에 들어오면 감동받고 은혜받지 못할 이 없고,
누구나 라일락지를 처음보면 펼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이름 만으로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힘이 되어지는
모든 성도님들과 사모님들의 행복의 샘터가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행복연구원, 라일락~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