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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그 향기가 향기로워 이름모를 연 보랏빛 꽃잎을 책갈피에 꽂아 두고,
연신 꺼내어 긴 호흡을 들이키며 지긋이 그 향기에 취해
사랑을 노래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그 향기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행복 연구원의
뜰에서 그 행복에 취해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버렸네요.
좋은 글들에 감동받고, 감격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나도 모르게 착한 사람으로 변신이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행복한 사람으로 전염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저는 이 뜰을 아무도 모르게 살짜기 왔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곤 했답니다. 혼자만 그 행복을 누리고서~~
오늘은 그냥 갈 수 없어서 행복지기님께 어설피 마음을 올립니다.
사모님~!! 행복 홈 open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 하며,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행복의 마음으로
전염 시키시는 아름다운 바이러스가 되셨네요.  
닫힌 마음 안에 있는 각자의 행복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 치유의 뜰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글구~~사~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 영성, 그 매력에 흠뻑 젖어~~~~~ 행복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