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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라일락 향내에 흠뻑취해 오가던 걸음이 멈춰지고
행복한 웃음 짓는 곳.
라일락 향내 닮은 사모님과 수고의 손길이 모여져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감사로 올려드릴
삶의 축제가  날마다 일어나는
행복의 샘터가 되어지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