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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지 못하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와서 치유되고 회복되는 행복 연구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