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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희 집 마당에 라일락이 있었습니다.
5월이 되면 꽃향기를 맡으며 가족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연구원 라일락을 대할 때 그 때 맡았던 행복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행복연구원과 라일락이 용기와 격려와 공감과 새힘이 필요한 많은 자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어렵지만 그 누군가 해야 할 귀한 사역을 사명으로 감당하시는 사모님과 여러 동역자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