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라일락 문을 조심스레 두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종종 눈팅은 했었지만 이렇게 발자취를 남기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자신있게 글을 남기지 못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용기내어 봅니다..

라일락은 목회를 준비하고 나름 구상(?)하는 저에게는
귀한 목회 지침서요 안내서랍니다...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시는 많은 사모님들의 현장감 있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과 도전과 용기를 주는지 몰라요..
이런 귀한 잡지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라일락이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글로 늘 도전을 주시는 발행인 우리 조성희 사모님 넘넘 존경합니다^^
또한 우렁각시 처럼 숨어서 라일락이 탄생하도록 열심히 도우시고 봉사하시는 우리 사모님들과 간사님 넘넘 감사드려요^^

더 좋은 글들로 멋지게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라일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