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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추운 날씨 속에 움추려드는 마음과 영혼을 깨워주는 라일락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특별히 직장선교 파트에서 이전 회사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전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직장 복음화에 앞장 썼던 대표님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삶은 교회가 평신도선교에 집중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됩니다교회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임을 알고 직장선교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회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따뜻한 메세지를 전해준 라일락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45 2022 겨울호 후기 [1] 조소은 2023.02.17
344 세상에서 빛과 소금되는 삶 [1] file 이영미C 2023.02.16
343 2022 겨울호 후기 [1] 김혜련D 2023.02.15
342 따뜻한 온기 가득했던 라일락 [1] 이지연AC 2023.02.15
»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박유리A 2023.02.04
340 2022 겨울호 후기 [1] 정예나 2023.01.11
339 2022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조소은 2022.12.03
338 눈물, 순종 그리고 묵묵히 걸어가는 종 이영미C 2022.11.29
337 2022 라일락 가을호 후기 이지연AC 2022.11.28
336 2022 라일락 가을호 후기 정예나 2022.11.24
335 vol.49 라일락 후기 윤슬기 2022.11.23
334 라일락 가을호 후기 김명주 2022.11.20
333 2022 라일락 가을호 후기 신애라 2022.11.19
332 가을 라일락 후기 박유리A 2022.11.14
331 라일락 여름호 후기 김연주I 2022.08.21
330 라일락 여름호 후기 박유리A 2022.08.19
329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2.08.15
328 2022 라일락 여름호 후기 조소은 2022.08.13
327 라일락을 읽고 [1] 이지연AC 2022.08.12
326 2022년 라일락 여름호를 읽고 [1] 선금희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