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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것 같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시국을 겪어온 우리들은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약 2년동안의 시간은 우리의 연약함을 일깨워준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편안함속에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나의 신앙도 좋을 것이라는 착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귀한 시간들을 디딤돌 삼아서

상황에 매몰되고 고립되어져 가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인으로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갈수 있기 원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45 2022 겨울호 후기 [1] 조소은 2023.02.17
344 세상에서 빛과 소금되는 삶 [1] file 이영미C 2023.02.16
343 2022 겨울호 후기 [1] 김혜련D 2023.02.15
342 따뜻한 온기 가득했던 라일락 [1] 이지연AC 2023.02.15
341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박유리A 2023.02.04
340 2022 겨울호 후기 [1] 정예나 2023.01.11
339 2022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조소은 2022.12.03
338 눈물, 순종 그리고 묵묵히 걸어가는 종 이영미C 2022.11.29
337 2022 라일락 가을호 후기 이지연AC 2022.11.28
336 2022 라일락 가을호 후기 정예나 2022.11.24
335 vol.49 라일락 후기 윤슬기 2022.11.23
334 라일락 가을호 후기 김명주 2022.11.20
333 2022 라일락 가을호 후기 신애라 2022.11.19
332 가을 라일락 후기 박유리A 2022.11.14
331 라일락 여름호 후기 김연주I 2022.08.21
330 라일락 여름호 후기 박유리A 2022.08.19
329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2.08.15
328 2022 라일락 여름호 후기 조소은 2022.08.13
327 라일락을 읽고 [1] 이지연AC 2022.08.12
» 2022년 라일락 여름호를 읽고 [1] 선금희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