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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그는 누구인가' 조성희 사모님의 글을 읽고 마음에 나는 '하늘나라 대사'처럼 안하고 걷고 행동해야지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하늘 나라 대사가 고하는 기도가 달라지고 왠지 거울 한 번 더 보고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먼저 고운 표지, 제목 그 자체로 위로가 됩니다. 목회자의 가정에 아이들 교육에 대해 이론적이기 보다 실제 삶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애쓰는 삶을 지속적으로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옥천 유성희 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