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남준 목사님의 글에서 사모와 목회자는 함께 사명받은 자이므로 믿음의 아내 없이는 목회자가 바로 설 수 없음을 깨달았다. 사모 또한 귀중한 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한 사람이다. 김명희 사모님처럼 "나는 행복한 사모입니다."라는 고백이 있는 삶이면 좋겠다. 그렇게 되길 소망한다.

현 담임목사님의 사모님의 많은 조언과 삶을 나누면 좋겠고, 부교역자들의 사모님들의 어려움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등 자녀양육에 관한 경험과 과정들도 자세하게 나눌 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