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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2호에서 좋았던 기사에 대해~
「사모의 리더십과 영향력」에 대한 글이 좋았다.
  개척후 사모의 정체성에 대해서 자주 고민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는 일이 종종 있었다.
  지금도 가끔은 그렇지만...  
  사모의 자리는 내 능력과는 상관없이 목사님의 능력에 따라
  빨리도 더 느리게도 가야하는 그림자 같은 존재인것 같다.

* 라일락을 통해 만나고 싶은 인물은~
  김양재 목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모잡지 '라일락' ♡ 최고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 김포솔래교회, 김언정 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