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귀한책 '라일락'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안 분주함으로  인사도 못했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사모로서의 저의 삶을 돌아보며 많은 부족함도 느꼈고
조성희 사모님의 사모의 영성 읽으면서 부끄러움도 느낍니다.
호산나 교회 최홍준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척 반갑기도 했습니다.
20년전 고흥에서 사역할때 도움받아 감사한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책에서 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유자차을 보내면서 감사의 마음을전했을때 귀한 편지도 보내주시고 했었는데
찾아뵙고 싶은데 너무 큰 교회계시니까 잘 안되었는데
책을 통해 안부 들으니 반가웠습니다.
라일락!
함께해서 2011년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5 라일락 향기.. [9] 김성경 2012.04.22
104 "바라봄 "귀한말 [7] 이선영 2012.04.21
103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김수연 2012.04.18
102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정지인 2012.04.17
101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정은주 2012.04.11
100 라일락, 감사합니다~ [1] 이미희 2012.04.06
99 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1] 방현자 2012.04.06
98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 입니다. [2] 김정신 2012.03.02
97 따스한 햇살에 봄을 기다립니다. [1] 김성희 2012.02.16
96 라일락! 그 사랑 감사합니다 [1] 김윤희 2012.02.14
95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입니다^^ [1] 김정신 선교사 2012.02.02
94 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1] 서은영 2012.01.27
» 귀한책 ' 라일락'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김성희 2011.12.09
92 축복합니다^^ [1] 황미혜 2011.12.05
91 '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를 읽고 [2] 오대희 2011.11.22
90 라일락..... [1] 이경숙 2011.11.19
89 라일락 많이 기다렸는데 올해 봄, 여름 호 보내주세요 [2] 김희 2011.10.12
88 라일락 5호, 잘 읽었습니다 [1] 박희숙 2011.10.09
87 오직 말씀, 오직 기도 ! [1] 이은서 2011.09.23
86 라일락 5호를 읽었습니다 [1] 하늘샘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