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2011.12.05 13:42
샬롬 ^^
이제 막 모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서 벌써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가 막힌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 할 뿐 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저에게 사모라는 직분 하나로 이렇게
라일락을 받아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이곳 오사카에서 맘이 맞는 사모님들께 나누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이제 막 모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서 벌써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가 막힌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 할 뿐 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저에게 사모라는 직분 하나로 이렇게
라일락을 받아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이곳 오사카에서 맘이 맞는 사모님들께 나누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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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뒤돌아보니 <라일락>을 통하여 사모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라일락을 받는 것을 특권이라 하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만, 그것 역시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사모님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더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