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라일락 5호, 잘 읽었습니다

2011.10.09 14:33

박희숙 추천:2

역사속의 여성, "수잔나 웨슬리"의 글이 좋았습니다.

남편과는 다른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실제적인 일들을 감당하여 남편의 부족을 채워 나갔던 점,
자녀들의 규칙적인 생활을 강조한 것,
평신도 설교자를 허용한 것,
이러한 것들이 아들에게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여성사역을 활발히 일으키게 된 동력이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라일락을 통해 마틴루터 부인의 구체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보나팜, 강동진 목사님의 사역(자연농법과 양계 등)에 대한 이야기도 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세광장로교회, 박희숙 선교사 -


* 박희숙 선교사님은 독자엽서를 통해 구독후기와 구독신청을 해주셨습니다 - 라일락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5 라일락 향기.. [9] 김성경 2012.04.22
104 "바라봄 "귀한말 [7] 이선영 2012.04.21
103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김수연 2012.04.18
102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정지인 2012.04.17
101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정은주 2012.04.11
100 라일락, 감사합니다~ [1] 이미희 2012.04.06
99 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1] 방현자 2012.04.06
98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 입니다. [2] 김정신 2012.03.02
97 따스한 햇살에 봄을 기다립니다. [1] 김성희 2012.02.16
96 라일락! 그 사랑 감사합니다 [1] 김윤희 2012.02.14
95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입니다^^ [1] 김정신 선교사 2012.02.02
94 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1] 서은영 2012.01.27
93 귀한책 ' 라일락'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김성희 2011.12.09
92 축복합니다^^ [1] 황미혜 2011.12.05
91 '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를 읽고 [2] 오대희 2011.11.22
90 라일락..... [1] 이경숙 2011.11.19
89 라일락 많이 기다렸는데 올해 봄, 여름 호 보내주세요 [2] 김희 2011.10.12
» 라일락 5호, 잘 읽었습니다 [1] 박희숙 2011.10.09
87 오직 말씀, 오직 기도 ! [1] 이은서 2011.09.23
86 라일락 5호를 읽었습니다 [1] 하늘샘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