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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을 위한 잡지에 이렇게 용기있는 내용을 실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임에도 라일락만의 향기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고 있으니 더더욱 감사의 제목입니다.
라일락을 읽으며 말씀으로 지침을 세워주심에 감사했으며, 여러 상황적 설명으로 명쾌한 지침을 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나의 이기와 고집, 불편을 이유로,나의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태도로 우리 부부의 침실을 아름답게 가꾸지 못했음에 가정을 세우신 주님께 그리고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부부침실의 아름다운 소통을 위하여 한발짝 앞으로 나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글구 너무~~~신선한 향기로 다가오는 라일락에 박수를 보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
129 말의 힘 [2] 엄임주 2012.07.13
128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이현준 2012.07.12
127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박선인 2012.07.11
126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남순희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