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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행인 칼럼부터 Q&A까지 라일락을 쉼없이 읽어 내려가는 동안 지금까지 잘못된 나의 선입견과 성 지식, 그리고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우리 부부의 침실을 위해 14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았다. 남편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부부침실의 기본자세는 섬김과 배우자의 기쁨과 만족임을 되새기며 우리 부부만의 아름다운 침실을 가꾸기 위해 오늘부터 나의 작은 노력을 시작해 보련다.^^

조금은 다루기 쉽지 않았을 주제였겠지만 이렇게 라일락을 통해 나와 우리 부부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한 부부침실의 지침서로써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
129 말의 힘 [2] 엄임주 2012.07.13
128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이현준 2012.07.12
127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박선인 2012.07.11
126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남순희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