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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착한것이 '온유'가 아닌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그안에 주의 것으로 꽉 채우는 것이
온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뉴스만 봐도 삶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악한 것들이
너무 많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품인 '온유'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생각이 들고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라일락을 읽다보면
뒷부분에 여러 사모님들께서 쓰시는 글이나 인터뷰가 나오는데
그분들 에게는 항상 하나님을 닮은 온유가 글 속에서 느껴집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그분들 처럼 될까요?
저는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