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통로
2016.06.28 10:17
누구가의 삶을 듣는 것은 많이 접하지만, 사모의 길을 걷게 되며 그 안에 순적하게가 아닌 때로는 폭풍우와 같이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은 참 어렵고 또 접하기에도 어려워 사모의 첫 발걸음을 떼는 이 시점 그 이야기 하나하나 듣는것이 어찌나 소중했는지 모릅니다.
라일락을 통해 나와 같은 이 처음 발걸음을 떼는 순간부터 현재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의 남편과 가정 그리고 우리 교회를 통해 인도해오신 일들을 여러 선배사모님들의 글들을 통해 접하게 되면서 기도의 방향성과 내가 사모로서 걸어야 할 그 길속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신하며 기쁨의 통로, 미리감사의 통로가 되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365 | 2023 라일락 겨울호 후기 [2] | 조소은 | 2024.02.22 |
364 |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 이효정E | 2023.12.09 |
363 | 가을호 후기 [1] | 2023.12.08 | |
362 |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 2023.12.08 | |
361 | 감사합니다 [1] | 2023.12.08 | |
360 | 2023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 2023.12.08 | |
359 | 가을호 라일락 - 풍성한 은혜와 도전이 가득~♡ [1] | 이영미C | 2023.12.07 |
358 |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 2023.09.07 | |
357 | 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 2023.09.03 | |
356 |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 2023.09.02 | |
355 |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 정예나 | 2023.08.31 |
354 |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 조소은 | 2023.08.31 |
353 |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 김영진J | 2023.08.31 |
352 |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 박유리A | 2023.08.31 |
351 | 2023 여름호 후기 [2] | 신애라 | 2023.08.30 |
350 |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 2023.06.03 | |
349 |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 조소은 | 2023.05.31 |
348 | 봄 라일락 후기 [1] | 윤슬기 | 2023.04.30 |
347 | 겨울호 후기 [1] | 이안나 | 2023.03.23 |
346 | 22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 김연주I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