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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꽃들의 모습이 우리의 지난간 2년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코로나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 신앙의 민낯을 보여주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태함,게으름 등등 우리의 연약함을 알게되고 또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고자 애써왔던 시간들을 봄호 라일락을 통해 기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으로써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직면할 때마다

라일락을 교사 삼으며 지혜롭게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65 2023 라일락 겨울호 후기 [2] 조소은 2024.02.22
364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이효정E 2023.12.09
363 가을호 후기 [1] 2023.12.08
362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2023.12.08
361 감사합니다 [1] 2023.12.08
360 2023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2023.12.08
359 가을호 라일락 - 풍성한 은혜와 도전이 가득~♡ [1] 이영미C 2023.12.07
358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2023.09.07
357 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2023.09.03
356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secret 2023.09.02
355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정예나 2023.08.31
354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조소은 2023.08.31
353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김영진J 2023.08.31
352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박유리A 2023.08.31
351 2023 여름호 후기 [2] 신애라 2023.08.30
350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2023.06.03
349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조소은 2023.05.31
348 봄 라일락 후기 [1] 윤슬기 2023.04.30
347 겨울호 후기 [1] 이안나 2023.03.23
346 22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김연주I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