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번의 우울증을 경험했던 저에게 이번 라일락 여름호를 통해 깊은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조성희 사모님의 발행인 칼럼에서 '어둡고 우울한 마음의 커튼을 걷어 내려면' 이 부분은 이 다음에 저에게 문득 우울한 마음이 찾아왔을 때 기억해 두고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위로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목회자에게도 사역에 대한 스트레스와 사모의 우울증의 영향으로 함께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고 하니 아내로서, 사모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변에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짐을 느꼈는데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주변 여러 사람들과 이번 여름호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65 2023 라일락 겨울호 후기 [2] 조소은 2024.02.22
364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이효정E 2023.12.09
363 가을호 후기 [1] 2023.12.08
362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2023.12.08
361 감사합니다 [1] 2023.12.08
360 2023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2023.12.08
359 가을호 라일락 - 풍성한 은혜와 도전이 가득~♡ [1] 이영미C 2023.12.07
358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2023.09.07
357 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2023.09.03
356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secret 2023.09.02
355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정예나 2023.08.31
354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조소은 2023.08.31
353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김영진J 2023.08.31
352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박유리A 2023.08.31
351 2023 여름호 후기 [2] 신애라 2023.08.30
350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2023.06.03
349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조소은 2023.05.31
348 봄 라일락 후기 [1] 윤슬기 2023.04.30
347 겨울호 후기 [1] 이안나 2023.03.23
346 22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김연주I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