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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 2008년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2008.12.12 12:43

김옥환 조회 수:1399 추천:2





















2008년은 희망부의 희망의 한 해 였습니다.
헌당에 참여하는 기쁨도 누렸고, 정성껏 기도하는 정성도 함께 드렸습니다.
2009년도에는 더욱 알차지고 성실해 지는 희망부 모두가 되기를 기원하며
다락방 별로 남겨두는 마음의 사진들...

잘 찍느라고 수고해 주신 김...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