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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 어버이날 운동회(II)

2009.05.08 22:05

김옥환 조회 수:1379 추천:2



컬링...




그런데 점수가...




점수판이 이상해서...




머리숱이 적어도...




이고 지고는 아직도 내가...




당당하게 달리면..




어디 누가 더 빠른지...




내 솜씨로는 모두 쓰러 트릴 것 같은데




볼링 솜씨도..




두 손을 잡고 요렇게..




손에 기를 넣어서..




희망부 선생님들 실력은..




행운권 추첨은...




내게도 .....


운동회는 10시에 시작되어 점심 먹은 후에 다시 계속되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어느 팀이 승리한것 같은데...글쎄요..
헤어질 때는 희망부와 선생님들이 준비한 선물과 카네이션 꽃 바구니가
어르신들 손에 들려졌음을 ...
교회와 준비한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희망부 유성일 목사님께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