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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 찬양-준비

2009.07.07 06:58

김옥환 조회 수:1176 추천:2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유성일 목사님.,..염려하지 ...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시면.. 한 분도 빠지지 말기를 당부....




눈 먼 이를 상징하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내게..




좋은 일이 많이 있으리라...




크게 있으리라..




내게 오라...




여기가 어디냐...




실수는 웃음으로..


희망부 찬양- 2009년 7월 5일 저녁 예배 시간에 있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라서 곡과 가사 외우기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월남어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하는 우리들은 틀려도 그만이지만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은(지휘하시는 노춘영선생님,
반주하시는 김은희 선생님,특히 윤은혜선생님 ..
그리고 유성일목사님).... 우리보다 더 답답해 하시는 모습이지만,

희망부원은 희망을 가지고 느긋하게 연습했습니다.,
곡과 해석이 따르지 못해도 목소리가 파트별이 아니더래도
애교로 열심히 하면 주님께서는 .....
그런 희망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