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남 3 다락방 심방 예배와 성경통독대회 시상 감사 예를 겸하여
9월 16일 (수) 오전 교회에 모여  드렸습니다.
다락방 식구 모두와 지도교사이신 박순희 집사님이 함께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에 모여 유성일 목사님의 말씀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성경통독대회 시상도 자축할 겸 용담댐 나들이도 하였습니다.
박집사님이 알차게 준비하신 간식과 매운탕 점심으로 몸도 즐겁게 하고.....
모처럼의 가을 나들이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아울러 나이 들수록 믿음의 생활을 더 깊이하려고 힘을 모으고 노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