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마지막 성경퀴즈 대회가 있었습니다(9월 24일 목요일 희망부 예배 후에). 구약 성경 사무엘 상을 중심으로 다락방 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의 퀴즈 대회로 성경읽기 실력도 늘어났고 다락방별로 준비도
잘 되었습니다. 서로 살력을 다루는 모습에서 어르신들의 열성을 읽게됩니다.
개인전에서도 새롭게 준비하신 분들이 많이 시상에 나오셔서 흐뭇합니다.

이제는 이번 퀴즈대회를 마지막으로 다음 부터는
새롭게 성경공부에 몰입하시겠다는 유성일 목사님의 포부에 기대와
함께 기도로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