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탄을 하루 앞둔 뜻 깊은 크리스마스 이브(12.24일)

하나님께서 남기복성도/이수미 집사님 가정에

저녁 8시 3분 세례요한 같은 복된 자녀(아들,2.65kg)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업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