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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김정민D 집사님 부부께서
2011년 4월 22일 오전 9시 21분, 미래여성병원에서
백설공주처럼 예쁜 딸 혜빈이의 동생 혜원이를 기업으로 받으셨습니다.
혜원이는 신데렐라처럼 예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산모와 아기는 현재 501호에 있습니다(4/23부터는 412호로 옮길 예정입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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