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 은혜가운데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감사인사드립니다.
1. 이번 저희 아버님 상사(喪事)시 한가족수련회 이후 육신적으로 힘든가운데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
    그리고 많은 성도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 저희 아버님은 향년 86세로 지난 4월에 위암 말기판정을 받으시고 큰 형님댁에서
     큰 고통없이 요양중 7월 30일에 인근병원에 입원하시다가 8월 2일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히 소천하셨읍니다.
3. 그리고 저희 형님들과 동생들이 섬기시는 원근 각처의 교회에서 위로해 주시고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동행으로 말미암아 은혜롭게 장례를 잘 마치게 되었읍니다.
4. 앞으로도 저희 가정과 가문은 복음의 빚진자로서 담임목사님께서 주신 역대상
    28:9말씀과 여러 목사님께서 주신 고린도전서 15:58말씀 따라 하나님을 바로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뜻으로 주의 일에 더욱 힘써 섬기겠읍니다.
거듭 교역자님과 성도님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김영복/김정숙B 집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