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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7교구 동산다락방  김청만/윤진주집사님 가정에
3kg 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사랑스러움을 받는 아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많은 축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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