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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기현A/강미 집사님 가정에
6월15일 오후 11시11분
3.55kg의 예쁜 딸(둘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귀한 딸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고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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