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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7일 나원택 김수진 집사 가정에
첫 출산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가는 예쁜 공주님으로 3.32Kg의 건강한
몸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였습니다. 자연분만하신 김수진 집사님은 지금
건강하다고 하시네요. 많은 축하와 기도부탁합니다.

미래여성병원 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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