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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마당을 밟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강원태, 양미영 성도 가정에 한명의 생명이 더 늘어났답니다.
5월 28일 저녁 6시 10분경....
예쁜 공주는 울음 소리가 함께 이 땅의 삶을 시작하였답니다.
새로운 자녀에게 좋은 교회를 선물로 주고 싶다고 오신 귀한 가정.....
앞으로 주님의 은혜가 이 가정 위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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