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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7월 2일 월요일  오전 7시 59분에  서민규A/이서영H 성도 가정에 첫째 아들 찰떡이(,3.73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찰떡이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은혜가운데 잘 자라고, 이서영 성도님이 빠른 회복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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